테니는 잘 구워진 빵을 연상시키는 ‘호박색(오렌지-브라운)’의 프랑스어입니다. 신선하고 엄선된 프랑스 재료들을 사용하여 베이커리 경험이 많은 파티쉐들이 손수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테니의 베이킹의 대한 ‘섬세한 전문성’과 엄선된 원재료들로부터 잘구워진 빵으로 변모하는 과정의 ‘맛의 시각화’를 통하여 테니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Project facts
Design: MARCIL Design Group
Year: 2023